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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맥스 뉴스] 2050 탄소중립, 이상적인 시나리오 하지만 현실은 절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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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이즈맥스 댓글 0건 조회 174회 작성일 21-08-0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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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뉴스 -

이번에 정부에서 2050 탄소중립이 발표한후 산업계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산업계에서는 시나리오의 취지에 공감을 하고 변화해야하는것에 대해 긍정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지만 현실의 벽은 생각보다 높다고 이야기 합니다.

가장 큰 문제로 현재 정부에서는 2050 탄소중립을 발표하면서 전기차를 늘린다고 하지만 철강업계에서는 당장 고로 전체를 전기로로 전환하기도 어렵고 수소환원제철 기술을 도입하는데만 68조가 들어가기게 현실적으로는 2050 까지 탄소를 95% 감축하는것에 대해 회의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전기로의 경우에도 고급강을 만들지 못해 기술의 발전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이 기술도 언제 완성될지 모르고 완성된다 해도 도입까지는 또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현재로는 용광로와 전기로의 생산제품이 달라 전기로로 모두 교체할 경우 전기차에 필요한 강판이나 선박용 후판을 만들수 없게 된다는 것이고요. 이렇게 되면 결국 수입해서 써야 하는데 그러면 비용이 늘어 가격 경쟁력은 떨어지게 되고 단가만 높아지게 되는것이죠.


또한 정부의 발표에서 구체적인 비용부담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것도 문제였는데요 수소환원제철 기술을 100% 도입하는 시나리오를 발표했지만 국내 철강사들이 모두 수소환원제철 기술로 100% 도입했을때 무려 68조 5000억 원에 달할것으로 전망되고 포스코 1개 회사만 보면 투자비용이 54조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문제점은 석유 화학 정유업계에서도 발생했는데요 이번 시나리오는 석유 화학 정유업종에 대해 전기가열로 도입및 바이오매스 보일러 교체등으로 연료를 전환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업계담당자는 해당시나리오는 화석연료가 미래에 수송용으로 전혀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가정 아래 수립된것이라 지극히 현실적이지 못한 얘기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전체 발전량에서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50~80% 수준까지 늘면 국민이 한해에 44조~96조원에 달하는 추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고 하는데요


탄소중립 이는 분명 전세계에 당연히 필요한 정책이고 우리나라는 OECD 국가중 탄소 배출량이 4번째로 많은 나라이기 때문에 강력한 정책이 필요하지만 현실적이지 못한 정책보다는 좀더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생각이 됩니다.

상상만으로 만드는것이 아닌 각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제대로된 탄소중립 로드맵을 만들어 차근차근 단계를 나아가다보면 결국엔 탄소중립이 실현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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