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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맥스 뉴스] 2025년까지 플라스틱 감축계획 기업 19곳중 5곳 무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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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이즈맥스 댓글 0건 조회 156회 작성일 21-08-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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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뉴스 -

환경운동 연합이 2020년에 이어 올해도 국내 플라스틱 생산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업 19곳을 대상으로 2025년까지 플라스틱 감축 계획에 대해 질의를 했습니다.

그 결과 기업 19곳 가운데 14곳의 기업이 향후 플라스틱 감축 계획이 있다고 답변했고 그중 기업 6곳은 2025년까지 구체적인 플라스틱 감축 목표량을 제시했으며, 기업 8곳은 감축 목표 수치를 밝히지 않았지만 감축 계획은 가지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5곳의 기업은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올해 답변을 한 14곳기업중 플라스틱 감축량을 연도별로 구체적으로 제시한 기업은 남양유업, 대상, 매일유업, 서울우유협동조합, 아모레퍼시픽, 애경산업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각 기업별 플라스틱 감축 방법을 제시하였다고 하는데요

남양유업은 테트라팩 우유에 포함된 빨대를 친환경 소재로 변경하고 우유 묶음 포장재를 비닐에서 종이로 변경해 연간 약 60톤의 플라스틱을 감축한다 합니다.

대상은 용기 패키지 감량화 등 생산 단계에서 플라스틱 감축을 통해 올해 5월 누적기준 약 320톤의 플라스틱을 감축했다고 합니다.

매일유업은 PE,PET 공병 경량화를 통해 연간 약 95톤의 플라스틱을 감축했으며 우유, 치즈등의 1+1 기획팩 최소화 및 '엔요'제품의 스트로우 제거 등 불필요한 포장재 제거를 통해 연간 21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감축했다 합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플라스틱 빨대 등의 잡자재와 캡 스티커라벨을 제거하고 재활용이 불가능한 OTHER 재질을 PP로 변경해 재활용성을 증대한다고 합니다.

아모레퍼시픽도 용기 경량화와 구조 리뉴얼을 통해 62.4톤의 플라스틱을 감축했다고 밝혔고 애경산업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하기 위해 플라스틱 용기를 경량화하고, 리필을 활성화했으며 2차 또는 재포장에 사용된 포장재를 제거했다고 합니다.

이외에 8곳의 기업 또한 플라스틱 감축을 위해 포장지및 용기 경량화등을 목표로 차근히 줄여나간다고 합니다.

반면 LG생활건강, 빙그레 코카콜라음료, 하이트진로, 해태에이치티비는 이러한 내용에 대해 무응답으로 일관했는데요 특히 하이트진로는 2년 연속 답을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진로이즈백, 테라등 비표준 용기등으로 인해 환경적으로 논란이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질의에 응답하지 않았다고합니다.


이위에 언급된 19곳의 기업은 기존의 환경부와 '포장재 재질&구조 개선 자발적 협약을 맺은 곳들인데요

한국의 탄소중립과 더불어 이러한 환경개선 사항들이 많아지면 몇년뒤 여름에는 예전처럼 적당한 온도로 맞이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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