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맥스 뉴스] 산업부 인니의 석탄 수출 금지 조치에 따른 긴급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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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이즈맥스 댓글 0건 조회 4,494회 작성일 22-01-06 13:21본문
- 에너지 뉴스 -
산업통상자원부는 인도네이사의 석탄 수출금지 조치에 따른 국내 에너지 및 전력 수급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1월 3일 '에너지·자원 수급관리TF 긴급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회의에는 발전공기업 5사, 전력거래소, 한국전력, 인니·중국 상무관, KCH에너지(글로벌 석탄 트레이더社) 등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인니 광물자원부의 석탄수출 금지 조치(21.12.31일자 발표·시행)는 자국 내 발전용 석탄 재고 부족으로 전력수급 차질이 우려되어 22.1.1일부터 1.31일까지 발전용 유연탄의 해외 수출을 금지하는 내용인데요 인니 정부는 1.5일까지 모든 석탄을 석탄발전소로 공급하고 1.5일에는 석탄 재고를 확인한 후 수출 재개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금번 인니측 조치로 당초 22.1월 입고 예정이었던 물량 중 일부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되나 인니産 수입석탄 중 55%는 이미 선적 및 출항하여 국내 정상 입고 예정입니다.
이미 확보중인 석탄 재고량과 호주 등 다른 국가로부터의 정상 수입량 등을 감안할 때 인니의 금번 조치로 국내 전력수급에 미치는 단기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나 인니 및 군내외 상황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산업부는 인니 석탄수출 금지 조치 대응반을 운영하고 에너지 유관 기관과 해외공관과의 긴밀한 협조하에 최악의 상황까지 대비하여 석탄 및 전력 수급을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