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에너지·화학·환경 유해화학물질 운반용기 검사 의무화했지만 대상 규모 파악 못 해 2023년 이후 유해화학물질 운반용기 사용연장검사는 546건, 이 중 22건이 부적합이었다. 검사 실적은 모두 사업자 신청 기준이라 정부는 실제 검사대상 용기 수를 모르고 있다. 기후부는 취급시설 검사표를 보완해 용기 종류와 개수를 파악하는 방안을 검… 2026.10.15
제약·바이오·의료 산업부·식약처, 바이오 AI 전환 협약…개발부터 수출까지 협력 산업통상부와 식약처가 14일 바이오 산업 AI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AI 신기술 검증기준·가이드라인 마련과 해외 규제정보 공유 등 5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육성 부처와 규제 부처가 바이오 전 주기에 걸친 상시 협력 체계를 만든 것… 2026.10.15
제약·바이오·의료 GC녹십자, 백신·혈액제제 공장에 AI 도입해 품질 이상 조기 감지 GC녹십자가 LG CNS와 손잡고 2030년까지 주요 공장에 AI·자동화를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오창·화순·음성공장에 자동화 라인과 고형제 연속 제조 설비를 공장별로 구축한다. 생산·물류·품질·설비 데이터를 묶어 품질 이상과 설비 고장 징후를 미리 찾… 2026.10.15
반도체·전자·배터리 일본 자금 210억 달러로 미 뉴욕주에 반도체 공장 2곳 신설 글로벌파운드리와 미 상무부가 뉴욕주 몰타에 반도체 공장 2곳을 짓는 투자를 발표했다. 자금 210억 달러는 일본의 대미 투자 약속에서 나오며 첫 공장은 2029년 가동 목표다. 두 공장은 자동차·산업장비·통신장비용 필수 반도체를 연 180만 장 규모로… 2026.10.15
식품·물류·콜드체인 '마시는 알부민' 식품 생산 1년 새 22배…식약처 표시 규제 강화 알부민 식품 생산량이 2024년 237톤에서 지난해 5242톤으로 늘었다는 국감 자료가 나왔다. 온라인 부당광고 적발은 올해 8월까지 63건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61건을 넘어섰다. 식약처는 정제·캡슐형 식품에 '의약품·건강기능식품 아님' 표시 의무화… 2026.10.15
산업안전·규제 노동부 천안지청, 산재 긴급대책 '레드존+' 천안·아산까지 확대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이 당진에서 시행하던 산재 예방 긴급대책을 천안·아산으로 넓힌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이 함께 고위험·소규모 사업장 합동점검에 나선다. 주말·휴일 설비 정비 같은 비정형 작업을 겨냥한 주말 불시점검도 확대 시행한다. 2026.10.15
주요산업안전·규제 납축전지 공장 근로자 납 배출 약 복용 의심…광주노동청 기획감독 광주노동청이 광산구의 한 납축전지 제조공장을 지난달부터 기획감독하고 있다. 일부 근로자가 특수건강진단 전 체내 납 배출 약을 먹었다는 진술이 나왔다. 노동청은 근로자 139명 전원에게 임시건강진단을 받도록 명령했다. 2026.10.14
제약·바이오·의료 해외 공장 '인수'하면 위탁생산 불가…제약업계 허가 규정 개선 요구 국내 제약사가 해외에 직접 세운 공장만 일부 공정 위탁생산이 인정된다. 인수한 공장에서 만들면 이미 허가받은 제품도 별도 수입품목허가가 필요하다. 식약처는 지난해 국감 지적 이후 1년 가까이 '검토 중'이라는 입장이다. 2026.10.14
반도체·전자·배터리 반도체·자동차 현장에 휴머노이드 20대 실증…규제 특례 승인 산업통상부가 휴머노이드 로봇 20대의 산업 현장 실증을 규제 특례로 승인했다. 고정형 로봇 전제 기준에 막혔던 이동형 로봇 실증을 안전기준 보완 조건으로 허용했다. 로봇은 반도체 부품 오염물 제거, 자동차 차체 부품 배치 등을 맡는다. 2026.10.14
에너지·화학·환경 화평법 하위규정 개정 설명회…청주·서울·부산서 14~23일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화학물질 제도 개정 설명회를 연다. 정보공개 확대에 따른 자료보호 요청 특례와 신청 절차를 안내한다. 신규화학물질 신고 시스템, 유해성 예측 등 실무교육과 일대일 상담도 한다. 2026.10.14
식품·물류·콜드체인 수입식품 위해물질 신고 770건 5년 새 최다…처분 80%는 시정명령 지난해 유통 수입식품 위해물질 신고가 770건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많았다. 신고의 99%가 이물 신고였고, 가공식품이 77.5%를 차지했다. 지난해 행정처분 124건 중 100건(80.6%)이 시정명령이었다. 2026.10.14
산업안전·규제 위험성평가 인정사업장 사고 5년 새 44% 증가…사망자 62명 위험성평가 인정 뒤 사고가 난 사업장이 2021년 986곳에서 2025년 1,422곳이 됐다. 같은 기간 인정사업장 사망자는 62명, 인정 취소는 25곳에서 132곳으로 늘었다. 5년간 산재보험료 감면액은 769억5,200만 원에 이른다. 2026.10.14
주요에너지·화학·환경 울산 온산산단 화학공장 화재…인근 근로자 7천여 명 대피 14일 오전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의 한 화학제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꺼졌다. 톨루엔을 드럼통에 옮겨 담던 중 시작된 불이 옥외 저장탱크 7기로 번졌다. 인근 건설 현장 근로자 7천여 명이 대피했고,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2026.10.14
제약·바이오·의료 GMP 위반 처분 소송 73% 집행정지…“제재 실효성 높여야” 2023년부터 올해 8월까지 GMP 처분 관련 행정소송 15건 중 11건에서 집행정지가 받아들여졌다. 적합판정이 취소된 업체도 집행정지로 700일 넘게 처분 효력이 멈춘 사례가 있었다. 국회에서는 징벌적 과징금 도입과 소송 장기화 방지 등 제도 개선… 2026.10.14
반도체·전자·배터리 당진 리튬 배터리 공장서 40여 일 만에 또 화재 12일 충남 당진의 리튬 배터리 제조공장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만에 꺼졌다. 이 공장에서는 8월 31일에도 배터리 열폭주로 리튬이온 배터리 약 15톤이 탔다. 소방당국은 창고의 배터리를 옮긴 뒤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26.10.14
에너지·화학·환경 대기오염물질 기준 초과 적발 97%가 ‘개선명령’…처분 실효성 논란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초과 적발은 1520건이었다. 이 가운데 1475건(97%)이 개선명령이었고 조업정지는 31건(2%)에 그쳤다. 기준치의 10배가 넘는 유해물질 배출이나 반복 위반에도 개선명령에 그친 사례가 확인됐…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