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물류·콜드체인 신선식품 새벽배송 온도 이탈, 유통업체 입증 책임 강화 요구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신선식품 배송의 온도 관리 입증 책임을 유통업체에 지워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농축수산물 온라인 거래액은 14조4,783억 원으로, 모바일 비중이 78%를 넘었다. 온도 변화 확인 스티커와 배송차량 콜드체인 모니터링 데이터 공유가… 2026.10.23
산업안전·규제 중대재해 미처리 사건 1,012건…2022년 말보다 6배 가까이 늘어 수사·내사 중인 중대재해 미처리 사건이 2022년 말 177건에서 올해 6월 말 1,012건이 됐다. 같은 기간 누적 처리율은 22.7%에서 44.9%로 올랐지만 전담 수사인력 충원율은 57.3%다. 고용노동부는 2022년 발생한 장기 미제 사건을 내… 2026.10.23
주요에너지·화학·환경 반도체 방류수서 과불화화합물 17종 검출…배출허용기준은 없어 환경단체가 평택 고덕산단 방류수에서 과불화화합물 17종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PFOA 등 3종은 수질오염물질로 지정됐지만 법적 배출허용기준은 아직 없다. 정부는 산업폐수 방류수 기준을 검토해 배출허용기준을 입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2
제약·바이오·의료 의사 마약류 셀프처방 금지, 프로포폴 1개서 22개 성분으로 확대 식약처가 의료인 셀프처방 금지 마약류 주사제를 1개에서 22개 성분으로 넓힌다. 프로포폴 외에 에토미데이트 등 의료현장 주사제가 새로 금지 대상에 들어간다. 사고 보고 기한 계산 방식 명확화와 민원 수수료 신설도 함께 담겼다. 2026.10.22
반도체·전자·배터리 대만 반도체 신축 공장 철골 추락사고…근로자 4명 사망 대만 가오슝의 한 반도체 신축 공장 현장에서 철골과 함께 근로자 4명이 추락했다. 당국은 3층 외벽 철골 연결판 볼트 파손을 원인으로 보고 인양 작업을 중지시켰다. 안전줄이 떨어진 구조물에 고정돼 제 기능을 못 했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2026.10.22
에너지·화학·환경 상수원보호구역 연료전지 발전소, 가동 반년 뒤에야 환경평가 경기 광주시가 상수원보호구역 내 9.9㎿ 연료전지 발전소를 사전 환경평가 없이 허가했다. 발전소는 1월 상업운전을 시작했고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서는 8월에야 제출됐다. 한강유역청은 신규 사업이라 평가가 필요하다고 봤고, 시는 위법성은 없다고 해명했다. 2026.10.22
식품·물류·콜드체인 미국 냉장창고 냉각 고장으로 육가공품 72만㎏ 리콜 미국 FSIS가 냉각 고장 창고에 보관된 즉석섭취 육가공품 약 71만8,600㎏ 회수를 알렸다. 소매업체가 배송 제품 온도가 높다고 신고하면서 창고 냉각 문제가 드러났다. FSIS는 최고 위험 등급인 Class I로 분류했고, 확인된 질병 보고는 아직… 2026.10.22
산업안전·규제 21개월간 중대재해 3건 이상 보고 기업 11곳…8곳이 건설사 CEO스코어 분석 결과 21개월간 중대재해 발생을 보고한 기업은 99곳, 147건이었다. 3건 이상 보고한 기업 11곳 가운데 8곳(약 73%)이 건설사였다. 같은 대형 공사 현장에서 사고가 반복된 사례도 확인돼 원청 안전관리가 쟁점이 됐다. 2026.10.22
주요산업안전·규제 연간 산재 사망 3명 이상 기업에 영업이익 최대 5% 과징금 정부가 20일 국무회의에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 1년에 3명 이상이 산재로 숨지면 영업이익의 최대 5%를 과징금으로 물린다. 하청 노동자도 원청에 직접 작업중지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이 새로 생겼다. 2026.10.21
제약·바이오·의료 GMP 적합판정 최대 6개월 효력정지…허위 제조기록도 제재 정부가 20일 GMP 적합판정 효력정지 제도를 담은 약사법 개정안을 공포했다. 식약처장은 위반 시 6개월 이내 범위에서 적합판정 효력을 정지할 수 있다. 제조·품질관리 기록 미작성이나 허위 기록 후 판매도 제재 대상에 명시됐다. 2026.10.21
반도체·전자·배터리 의왕 자동차 부품사 배터리 연구동 화재…7월 이어 또 발생 20일 경기 의왕시의 한 자동차 부품사 배터리 연구동에서 불이 났다. 초기 조사에서는 실내에 있던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같은 연구소에서는 지난 7월에도 폐기물 보관실 화재가 있었다. 2026.10.21
에너지·화학·환경 반도체 화학물질 4년 새 57% 증가…특수가스 실증센터 제안 김종민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반도체 특수가스 안전 실증센터 설립을 제안했다. 반도체용 화학물질 사용량은 2020년 1225만톤에서 2024년 1926만톤으로 늘었다. 3종 이상 혼합가스나 국내 실제 공정조건의 위험성 데이터는 부족한 상황이다. 2026.10.21
식품·물류·콜드체인 같은 시설서 식중독 두 번…3년여간 반복 발생 시설 20곳 2023년부터 올해 7월까지 같은 시설에서 식중독이 두 번 난 곳이 20곳이다. 반복 사고 40건 가운데 23건(57.5%)은 원인식품을 끝내 밝히지 못했다. 반복 시설 20곳 중 13곳은 식약처 식중독 예방진단을 받지 않았다. 2026.10.21
산업안전·규제 3분기 누적 산재 사고사망 366명…화재·폭발 사망은 46% 증가 고용노동부가 20일 3분기 누적 산재 사고사망 잠정 통계를 발표했다. 사망자는 366명으로 2022년 통계 작성 이후 3분기 누적 기준 가장 적다. 제조업 사망은 10.9%, 화재·폭발 사망은 46.2% 늘어 대비를 이뤘다. 2026.10.21
주요산업안전·규제 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근로감독서 안전 미비 1천여 건 지적 태안발전본부 사망사고 뒤 노동부 근로감독에서 안전관리 미비가 1천여 건 나왔다. 안전난간·보행통로·위험장소 출입통제 같은 기본 조치가 다수 포함됐다. 연평균 6,304억 원의 안전예산에도 예방 효과가 의문이라는 지적이 국감에서 나왔다. 2026.10.20
제약·바이오·의료 식약처, 임상시험용의약품 GMP 전면 개정…기준 자료집 의무화 식약처가 임상시험용의약품 GMP를 PIC/S 최신 지침에 맞춰 전면 개정한다. 기준 자료집(PSF) 작성과 임상 종료 후 5년 이상 기록 보관이 의무가 된다. 교차오염 평가, 대조약 재포장, 검체 보관 기준도 구체화돼 11월 5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