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산업안전·규제 중대재해 형 확정 사업장 37곳 공표…92.6%가 위험요인 점검 위반 고용노동부가 중대재해처벌법 형 확정 사업장 37곳을 15일 관보에 공표했다. 공표 누적 81곳 가운데 75곳이 유해·위험요인 확인·개선 점검 의무를 어겼다. 법 시행 후 최고 형량인 징역 3년 실형이 확정된 사업장도 명단에 포함됐다. 2026.10.16
산업안전·규제 고양·파주 산재 사망 잇따라…노동부, 25개 사업장 기획감독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이 10월 한 달간 산재 다발 사업장 25곳을 기획감독한다. 고양·파주에서는 9월부터 10월 8일까지 6개 사업장에서 7명이 숨졌다. 위반이 확인되면 시정 기회 없이 바로 사법처리나 과태료 부과를 할 방침이다. 2026.10.16
산업안전·규제 노동부 천안지청, 산재 긴급대책 '레드존+' 천안·아산까지 확대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이 당진에서 시행하던 산재 예방 긴급대책을 천안·아산으로 넓힌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이 함께 고위험·소규모 사업장 합동점검에 나선다. 주말·휴일 설비 정비 같은 비정형 작업을 겨냥한 주말 불시점검도 확대 시행한다. 2026.10.15
주요산업안전·규제 납축전지 공장 근로자 납 배출 약 복용 의심…광주노동청 기획감독 광주노동청이 광산구의 한 납축전지 제조공장을 지난달부터 기획감독하고 있다. 일부 근로자가 특수건강진단 전 체내 납 배출 약을 먹었다는 진술이 나왔다. 노동청은 근로자 139명 전원에게 임시건강진단을 받도록 명령했다. 2026.10.14
산업안전·규제 위험성평가 인정사업장 사고 5년 새 44% 증가…사망자 62명 위험성평가 인정 뒤 사고가 난 사업장이 2021년 986곳에서 2025년 1,422곳이 됐다. 같은 기간 인정사업장 사망자는 62명, 인정 취소는 25곳에서 132곳으로 늘었다. 5년간 산재보험료 감면액은 769억5,200만 원에 이른다. 2026.10.14
산업안전·규제 여수산단 카본블랙 공장서 가스 노출 의심 사고…작업자 3명 병원 이송 12일 오후 여수국가산단의 한 카본블랙 제조공장에서 배관 작업 중이던 작업자 3명이 가스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3명은 호흡곤란과 어지럼증으로 병원에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공장에서는 앞서 하청노동자 끼임 사고와 사망…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