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전자·배터리 국립소방연구원, 데이터센터 배터리랙 실물 화재실험 실시 국립소방연구원이 데이터센터 배터리랙으로 실물 화재실험을 했다. 온도 변화, 복사열, 열방출률, 화재 가스 발생 시점 등을 측정해 확산 위험을 분석한다. 결과는 데이터센터 특화 화재안전기술기준안 검토에 쓰인다. 2026.10.20
에너지·화학·환경 서울 대기 배출사업장 98%가 소규모…실시간 배출 감시는 안 돼 서울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579곳 중 98.1%가 4·5종 소규모 사업장이다. 대형은 굴뚝 자동측정기기로 실시간 감시하지만 소규모는 자가측정에 의존한다. 소규모 사업장 IoT 기기는 가동 여부만 확인해 실제 배출량은 알 수 없다. 2026.10.20
식품·물류·콜드체인 김제지평선축제 식중독 의심 931명…43명서 살모넬라균 검출 김제지평선축제 방문객 931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신고했다. 43명에게서 살모넬라균이 나왔고 나머지 검체 결과는 26일경 나온다. 김제시는 고위험 식품 조리·보관 점검과 ATP 측정 도입 등 개선안을 내놨다. 2026.10.20
산업안전·규제 충남 산재 사고 사망 3년간 159명…2030년까지 절반 감축 목표 충남의 산재 사망자는 2023년 59명, 2024년·2025년 각 50명으로 3년간 159명이다. 충남도는 2030년까지 사고 재해자와 사고 사망자를 각각 50% 줄이겠다고 밝혔다. 지방노동감독관 점검, 소규모 사업장 지원, AI 기반 고위험 사업장… 2026.10.20
주요산업안전·규제 화재·폭발 산재 사망 2배로 증가…노동부, 위험 사업장 불시점검 올해 2분기까지 화재·폭발 사고사망자는 32명으로 전년 동기 16명의 두 배가 됐다. 고용노동부는 19~30일 자율점검에 이어 11월 2~13일 위험 사업장을 현장 점검한다. 화기작업 관리, 가스·증기 농도 측정, 정전기 제거, 소화설비·대피로 확보가… 2026.10.19
산업안전·규제 부천 도장공장 화재로 소방관 순직…인화성 물질 용기 180여 통 조사 16일 부천 오정구 아파트형 공장 3층 도장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관 1명이 순직했다. 최초 발화 의심 지점은 시너 세척기 주변이며 인화성 물질 용기 180여 통이 발견됐다. 경찰은 33명 전담팀을 꾸려 위험물 관리 실태와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 여부를… 2026.10.19
반도체·전자·배터리 미국 ESS 화재 소화수가 지하수 오염…식수 우물 3곳 폐쇄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의 한 ESS 운영사가 2개 시설을 멈추고 소화약제를 전량 제거한다. 2023년 화재 때 쓰인 소화수가 스며들어 지하수에서 기준치 약 3,300배 PFAS가 나왔다. 주 당국은 오염 원인을 배터리가 아닌 소화 시스템과 소화약제 분… 2026.10.19
제약·바이오·의료 GLP-1 비만치료제 '오남용 우려 의약품' 지정, 규제 심사서 추가 검토 식약처가 추진한 GLP-1 비만치료제 오남용 우려 의약품 지정안이 예비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국내 GLP-1 비만치료제 유통량은 1년 9개월 새 16만 개에서 약 312만 개로 늘었다. 지정되면 포장에 관련 문구를 표시하고 의약분업 예외 지역에서도… 2026.10.19
식품·물류·콜드체인 달걀 자가품질검사에 살모넬라균 추가…식약처 12월 규정 개정 추진 식약처가 달걀 자가품질검사 항목에 살모넬라균을 넣는 규정 개정을 12월 추진한다. 지금은 6개월마다 항생제 17종과 농약 5종만 검사해 세균 오염은 확인하지 않는다. 국내 식중독 중 살모넬라 비중은 2015년 3.9%에서 2024년 21.9%로 높아졌… 2026.10.19
에너지·화학·환경 석탄발전 기동·정지 급증…5년간 대기오염물질 9,090톤 배출 김주영 의원이 발전공기업 5개사 자료를 분석해 2021~2025년 기동·정지 현황을 공개했다. 5년간 기동비용은 8,409억 원, 기동·정지 구간 대기오염물질 배출은 약 9,090톤이었다. 재가동 때 탈질·탈황·집진설비가 최적 성능에 이르기 전까지 배… 2026.10.19
주요산업안전·규제 중대재해 형 확정 사업장 37곳 공표…92.6%가 위험요인 점검 위반 고용노동부가 중대재해처벌법 형 확정 사업장 37곳을 15일 관보에 공표했다. 공표 누적 81곳 가운데 75곳이 유해·위험요인 확인·개선 점검 의무를 어겼다. 법 시행 후 최고 형량인 징역 3년 실형이 확정된 사업장도 명단에 포함됐다. 2026.10.16
제약·바이오·의료 식약처, 2등급 의료기기 인증·기술문서심사 한 번에 신청 추진 식약처가 2등급 의료기기 인증과 기술문서심사를 동시에 신청하는 절차를 마련한다. 처리 기간은 약 40일에서 25일로 줄고, 시범운영에서는 신규 인증이 21일까지 단축됐다. 매일착용 콘택트렌즈는 2등급이지만 인증 대상이 아니어서 별도 허가를 받아야 한다… 2026.10.16
반도체·전자·배터리 이스라엘 반도체 공장 원료 이송 중 가스 폭발…작업자 1명 숨져 이스라엘 남부 키르얏 갓의 한 반도체 생산시설에서 14일 가스 폭발이 일어났다. 원료를 탱크로 옮기던 중 폭발해 작업자 3명이 중상을 입고 1명이 숨졌다. 소방 당국은 공정용 가스인 삼불화질소(NF3)가 화재에 관여했다고 밝혔다. 2026.10.16
에너지·화학·환경 화학사고 38%가 예방관리계획 '적합' 판정 사업장에서 발생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화학사고 571건이 일어나 27명이 숨지고 538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218건(38.2%)은 예방관리계획서 적합 판정을 받은 사업장에서 났다. 적합 판정 1년 안에 사고가 난 사례도 76건으로, 사후 이행 점검 필요성이… 2026.10.16
식품·물류·콜드체인 고춧가루서 잔류농약 에티온 기준치 4배 검출…식약처 회수 식약처가 시중 고춧가루 제품에서 잔류농약 에티온이 기준 초과로 나와 회수에 나섰다. 검출량은 0.04mg/kg으로 기준치 0.01mg/kg의 4배였다. 대상은 8월 14일 제조된 1kg 제품으로, 생산량은 모두 200kg이다. 2026.10.16
산업안전·규제 고양·파주 산재 사망 잇따라…노동부, 25개 사업장 기획감독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이 10월 한 달간 산재 다발 사업장 25곳을 기획감독한다. 고양·파주에서는 9월부터 10월 8일까지 6개 사업장에서 7명이 숨졌다. 위반이 확인되면 시정 기회 없이 바로 사법처리나 과태료 부과를 할 방침이다.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