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규제 중대재해로 11명 숨진 영암 대불산단, 노동부 불시 현장점검 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이 3일 영암 대불산단을 불시 점검했다. 지난해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이곳 중대재해로 11명이 숨졌고 4명은 외국인이다. 노동부는 패트롤 점검을 늘리고 법 위반은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4
주요반도체·전자·배터리 안산 반도체 부품공장서 질산 누출…150명 대피·6명 병원 치료 3일 오후 안산 원시동의 반도체 부품 생산공장에서 질산이 쏟아졌다. 지게차로 질산을 옮기던 중 사고가 났고 150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6명이 기침·두통 등을 호소했고 안전조치는 4시간여 만에 끝났다. 2026.11.04
주요반도체·전자·배터리 ESS 컨테이너 CCTV 의무 완화 등 이차전지 규제 18건 합리화 정부 민관합동 규제합리화추진단이 2일 이차전지 규제합리화 방안 18건을 확정했다. 통로가 없고 BMS 등이 적용된 ESS 컨테이너는 내부 CCTV 설치 의무에서 빠진다. 재활용 업체의 폐수배출시설 변경 신고와 화관법·폐기물관리법 중복 규제도 손본다. 2026.11.03
제약·바이오·의료 식약처, 의약품 사전 GMP 평가 운영지침 전면 개정…절차·제출자료 분리 식약처가 10월 30일 의약품등 품목별 사전 GMP 평가 운영지침을 전면 개정했다. 평가자의 행정 절차와 업계 제출자료 요건을 나눠 적고 자료 요건은 붙임 하나로 모았다. 세부 기준은 그대로이며 목차·문장 정비와 근거 조항 현행화가 중심이다. 2026.11.03
반도체·전자·배터리 열매체유 건조설비 폭발로 4명 사상…전 대표에 징역 1년 6개월 구형 2022년 1월 청주 오창의 한 공장 건조설비실 폭발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공소청은 2일 결심공판에서 전 대표에게 징역 1년 6개월, 법인에 벌금 1억5천만원을 구형했다. PSM 적합 판정 전 설비 가동과 노후 열매체유 사용이 재판의 쟁점이… 2026.11.03
에너지·화학·환경 삼성전자, 배출기준 없는 PFAS 저감기술 2027년 평택사업장 적용 삼성전자가 방류수 속 PFAS를 분리·농축해 전기화학 반응으로 처리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국내 배출 허용기준이 없는 물질로 2027년 중 평택사업장에 먼저 적용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반도체 오염물질 배출기준 마련을 정부에 건의하고 수계 모니터링에 나선… 2026.11.03
식품·물류·콜드체인 식약처, 배달음식점·무인카페 4천여 곳 위생점검…조리식품 100건 수거 식약처가 11월 13일까지 16개 지방정부와 배달음식점·무인카페 4천여 곳을 점검한다. 과일 찹쌀떡 등 조리식품 약 100건을 수거해 식중독 관련 미생물 6종을 검사한다. 냉장 보관온도와 커피머신·제빙기 위생, 치킨 중량표시 준수 여부도 확인한다. 2026.11.03
산업안전·규제 화재·폭발 사망 46% 증가…대구노동청, 13일까지 위험 사업장 불시점검 대구노동청이 11월 13일까지 지역 화재·폭발 위험 사업장을 불시 집중점검한다. 올해 1~9월 전국 사고사망자는 19.9% 줄었지만 화재·폭발·파열 사망은 46.2% 늘었다. 화기작업 불티 방지, 인화성 가스 농도 측정과 환기, 정전기 방지 등을 확인… 2026.11.03
주요산업안전·규제 광주 타이어공장 압연설비서 30대 근로자 숨져…중대재해법 수사 광주의 한 타이어 제조공장에서 10월 31일 압연설비 작업을 하던 33세 근로자가 숨졌다. 노동당국은 작업중지를 명령하고 산안법·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수사에 들어갔다. 영업이익 최대 5% 과징금을 담은 개정 산안법은 2027년 4월 시행돼 이번 사… 2026.11.02
산업안전·규제 서귀포항 냉동업체 암모니아 누출…주민 재난문자는 8시간 뒤 10월 31일 서귀포항 인근 얼음제조·수산물 냉동업체에서 냉매용 암모니아가 누출됐다. 밸브 차단 뒤에도 고농도 가스가 남아 이튿날까지 검출되면서 주변 도로가 통제됐다. 신고는 낮 12시 27분이었지만 주민 재난문자는 오후 8시 26분에 발송돼 대응이… 2026.11.02
제약·바이오·의료 식약처,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심사 가이드라인 개정…비밀번호 국제기준 반영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10월 30일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 인증정보 관리와 비밀번호 강도에 국제기준을 반영하고 자주 나오는 보완 사례를 안내했다. 인슐린펌프·환자감시장치 등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의료기기의 허가 준비에 영향… 2026.11.02
반도체·전자·배터리 폐차 전기차 폐배터리 2,305개 행방 확인 안 돼…회수율 65.9%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반납 의무가 생긴 폐배터리 6,775개 중 4,470개만 회수됐다. 나머지 2,305개는 위치와 처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화재 관리의 빈틈으로 지적됐다. 폐배터리는 2033년 한 해 1만5,929개로 늘 전망이지만 일부… 2026.11.02
에너지·화학·환경 조선업 유해화학물질 시설기준 새로 마련…이동식 방유포로 대체 허용 화학물질안전원이 6월 제정한 조선업종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고시가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바닥 포장과 고정식 집수시설 대신 방유포·이동식 방지턱 같은 대체 조치를 인정한다. 강풍 시 옥외 도장 금지와 작업·점검 기록, 폐수·폐기물 처리는 새로 의무가… 2026.11.02
식품·물류·콜드체인 카드뮴 기준 최대 3배 초과 황새치 가공품 2종 판매 중단·회수 식약처가 카드뮴이 기준을 넘어 검출된 황새치 가공품 2종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 기준 0.2mg/kg에 대해 한 제품은 0.6mg/kg, 다른 제품은 0.3mg/kg이 나왔다. 두 제품 생산량은 각각 1,648kg과 3,966kg으로 소비자에… 2026.11.02
주요반도체·전자·배터리 인천 물류센터 화재, 배터리 열폭주서 시작…재산피해 1,140억 원 소방청이 지난 7월 인천의 한 대형 물류센터 화재 원인을 배터리 열폭주로 결론 냈다. 불은 생활용품 선반에서 시작해 109시간 동안 탔고 재산피해는 1,140억 원으로 추산됐다. 소방청은 창고 보관 배터리의 충전상태를 일정 수준 이하로 묶는 방안을 협… 2026.10.30
제약·바이오·의료 식약처, 바이오시밀러 평가 가이드라인 개정…조건 충족 시 3상 면제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10월 29일 동등생물의약품 평가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 품질 평가 최소 배치 수를 대조약 10배치, 시험약 6배치로 처음 명시했다. 비교동등성이 입증되면 반복투여독성시험과 3상 임상 자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202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