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성 안염 (光學性 眼炎, photo-ophthal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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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성 안염 (光學性 眼炎, photo-ophthalmia)
: 유해광선에 의해서 눈에 생긴 염증을 말한다. 특히 결막(conjunctiva)에 생긴 것으로 광학성 결막염(photoconjuntivitis)이라고도 한다. 300 nm이하의 단파장 자외선에 의해서 결막상피가 손상된다. 고공에서 태양광선에 조사되거나 단파장 광선의 반사가 심한 설원, 해변, 사막 등의 지역에서 생기기 쉽다. 전기용접 때 발생하는 자외선에 의해서 보호되지 않은 눈에 용접광이 수 초 동안 조사되면 수명(눈부심), 동통, 작열감, 모래가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생긴다. 진찰소견으로는 결막이 충혈 되고, 간극등 검사로 각막에 점상 함몰이 있음을 볼 수 있다. 대개는 12~24시간이면 회복되나 때로는 여러 날 걸리기도 한다. 예방을 위해서 용접할 때에 보호용 차광안경이나 용접용 차광면을 착용하고, 방문객이나 옆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도 보호용 차광안경을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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