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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전통시장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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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전통시장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준공식
 

- 에너지 뉴스 -

남동발전은 지난달 31일 경남 진주 자유시장에서 '전통시장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호선 남동발전 동반상생처장, 박성진 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박일현 경남광역자활센터장, 윤장국 자유시장 상인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전통시장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은 정부 에너지효율 혁신 정책에 따라 전통시장 내 백열전구를 고효율 LED 조명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남동발전은 사업비를 지원하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을 총괄 관리합니다. 또한 경남광역자활센터가 지역 자활사업단과 연계해 사업을 수행 에너지효율 개선 뿐 아니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으로 자유시장 연간 전력 사용량이 기존 대비 약 80% 절감된 108MWh 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약 1800만원 상당의 전기요금 절약 효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남동발전은 이번 사업을 비롯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및 냉난방기 지원 등 에너지효율화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연간 1,191MWh의 전력사용량을 절감하고 이를 통해 약 1억4천만원의 전기요금 절약효과를 가져올 예정입니다.

한편, 남동발전은 지난 2019년 9월 한국에너지공단과 '온실가스 감축 및 친환경에너지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통시장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이듬해인 2020년 영흥발전본부, 인천시,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전통시장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시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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