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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맥스 뉴스] 전북대학교 정병훈 교수팀 뇌질환 일으키는 프리온 후보 치료물질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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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이즈맥스 댓글 0건 조회 267회 작성일 21-10-0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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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 뉴스 -

프리온(Prion) 단백질은 동물과 사람의 뇌에 증식해 신경세포를 파괴하는 물질로 사람에게 크로이츠펠트 야콥병(Creutzfeldt  Jakob Disease, CJD)과 소에서 광우병등의 '프리온 질환'을 일으키는데요 이러한 프리온 질환을 잡을 수 있는 치료제가 없어 그동안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전북대학교에서 이러한 프리온 질환의 후보 치료 물질을 전북대 생리활성소재과학과 정병훈 교수팀(공동 제 1저자 김용찬 박사, 원세영 박사과정생)이 규명해 내어 세계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프리온 질병 마우스 모델과 인간 CJD 환자의 뇌 조직에서 뇌의 하수구 시스템인 글림파틱 시스템(Glymphatic System)의 생체 표지자 단백질들의 발현 양상의 변화를 확인했고, 이를 표적으로 하는 물질인 'Dexmedetomidine & Clonidine'을 마우스에게 복강 투여한 결과 프리온 질환 단백질의 축적 감소 및 생존기간 연장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이 연구 결과는 우수성을 인정받아 면역학 분야 국제저명학술지인 'Cellular & Molecular Immunology'의 최신호에 출판되었으며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한국을 빛낸 사람들(한빛사)에 소개되었습니다.

이연구를 통해 프리온 질환의 치료제가 개발될경우 전세계 최초이며 그동안 문제가 되었던 광우병이나 야콥병등을 치료하게 되어 의학계에 큰 획을 긋는 연구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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