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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맥스 뉴스] 인트론바이오 점막투여 가능한 mRNA 백신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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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이즈맥스 댓글 0건 조회 365회 작성일 21-09-1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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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 뉴스 -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에 많은 제약 바이오기업들이 현재 유용성이 크게 부각된 mRNA 백신 기술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는데요 mRNA 백신은 바이러스의 유전정보가 담김 메신저 리보핵산(mRNA)을 활용한 백신으로 항원의 유전 물질을 주입해 인체가 항원 단백질을 생산하고 이에 따른 항체 형성을 유도하는 백신입니다.

mRNA 백신은 제조 기간이 짧아 단기간에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다른 제조방식의 백신보다 효과가 높지만 부작용은 적기때문에 현시점에서 가장 유용한 백신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mRNA 백신으로 현재 가장 유명한 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를 꼽을수 있죠 현재 국내 기업들도 mRNA 백신 플랫폼 개발에 한창인 가운데 인트론바이오는 mRNA 백신 플랫폼 기술인 'mRNA 점막 백신 기술'과 관련하여 미국 특허를 출원했는데요 이번 특허 출원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기존 회사들이 타깃하는 주사형태가 아니라 점막투여가 가능한 형태의 기술개발이라는 점입니다. 이점은 후발주자로서 상당한 경쟁력이 될수 있다는 평가인데요

이번에 출원된 특허 기술인 mRNA 점막 백신에 관련된 기술로 점막백신 효과증대 기술에 관련한 특허입니다. 박테리오파지를 활용한 박테리오파지 디스플레이 기법을 적용해 점막 백신의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입니다.

박테리오파지는 세균을 의미하는 박테리아와 먹는다 라는 의미의 파지를 합성한 말로 세균을 먹는 바이러스를 말합니다. 이러한 박테리오파지의 특성과 기능을 활용하여 인체에 해로운 박테리아를 퇴차하는데 사용되는데요 최근에는 내성을 유발하는 항생제를 대체할 수 있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바이러스 치료제나 백신 제제 개발에까지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박테리오파지 자체는 동물과 사람에 매우 안전하며 가장 자연친화적 세균 바이러스 대응 기술이라 할수 있는데요 항생제 감수성 세귬 및 내성 세균, 바이러스에 대한 새로운 생체 무기 체제로써 적용하며 체내의 정상 세균총을 깨뜨리지 않음으로써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도 매우 적은것이 특징입니다.

인트론바이오의 새로운 플랫폼 기술인 파지러스 기술은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백신 플랫폼으로서 박테리오파지의 적용 가능성을 발견해 이를 백신 분야에 활용하는 기술인데요 파지러스 기술을 활용하면 자연에서 발굴된 천연의 박테리오파지는 물론, 항원을 표면에 발현하게끔 개량된 로봇박테리오파지를 경구백신 또는 비강 백신으로 투여해 체액성면역은 물론 세포성면역까지를 유도할수 있어 기존 주사제 백신의 여러 단점을 극복 할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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