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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골수종 (多發性骨髓腫, multiple myel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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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이즈맥스
댓글 0건 조회 232회 작성일 22-11-1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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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골수종 (多發性骨髓腫, multiple myeloma)


: 다발골수종으로 표기한다. 전체종양의 1-2%, 혈액종양의 10%를 차지하고 있는 혈액종양이다. 60세 이후의 남자에게 많이 발생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10만명에 0.3명꼴로 발병한다. 이 질환은 형질세포에서 기원하는 혈액 암이며 암세포가 특징적으로 단클론성 면역글로블린을 생성하여 여러 가지 임상증상을 유발하게 되는데 이러한 비정상적인 혈장 단백을 M-단백이라 한다. 암세포는 주로 뼈에 병변을 유발시켜 골용해성 병변 및 골다공증, 골절 등을, 척수 등의 신경조직을 압박하여 하지마비 혹은 전신마비 등을, 그리고 고칼슘혈증을 유발하여 이에 따른 여러 가지 신경학적 증상과 신기능부전 등을 발생시키고 암세포가 뼈 이외의 조직에 침윤되어 종괴를 형성하기도 한다. 다발골수종에서 가장 흔히 나타나는 임상 양상은 골용해성 병변, 빈혈, 신부전, 그리고 반복되는 세균감염이며, 출혈성 경향도 흔히 발생한다. 이 암에 걸리면 빈혈과 두통이 심한데다 피로와 함께 가슴, 척추 통증 등 자각증세를 느끼는 동시에 병원균에 감염됐을 때 백혈구 내 B 임파구가 정상적인 항체를 만들어내지 못해 저항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발성 골수종에 걸린 환자 중 5~10%는 급성 백혈병으로 사망한다. 골병변은 두개골·늑골·흉골·골반·척추 등에 잘 나타나고, 물렁물렁한 종류를 형성하며 뼈의 흡수가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