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열성 피부염 (九列性 皮膚炎, fissure dermat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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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열성 피부염 (九列性 皮膚炎, fissure dermatitis)
: 피부에 선상의 틈이 생기는 피부질환이다. 이때 구열보다는 균열(龜裂, fissure)을 더 많이 사용한다. 어떤 질병이나 외상에 의해 표피에 생기는 선상의 틈을 말하며 드물게 진피도 침범한다. 건조 또는 습한 상태에서 잘 생기며 붉은 빛이고, 곧거나 구부러지기도 하며 불규칙한 가지를 치기도 한다. 이들은 염증에 의해 두꺼워지고 탄력성이 없어진 피부에 잘 생긴다.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할 때, 추위나 바람에 노출될 때 및 비누와 물에 장기간 노출되었을 때 따갑고 화끈거리는 감각과 함께 균열이 생긴다. 동통은 틈이 벌어지거나 찢어지면서 또는 새로운 균열이 생길 때 동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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