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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 (感電, electric sh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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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이즈맥스
댓글 0건 조회 47회 작성일 21-08-1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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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에 관한 재해 중 가장 빈도수가 높은 것이 감전재해(전격)이다. 전격이란 인체 일부 또는 전체에 전류가 흘렀을 때 인체 내에서 일어나는 생리적인 현상으로, 전류의 크기에 따라서 따끔거리는 정도의 것으로부터, 근육의 수축, 호흡곤란, 심실세동 등으로 인해 사망하거나 추락, 전도 등의 2차적 재해를 유발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전격에 의한 인체의 반응 및 사망한계는 그 속성상 인체실험이 매우 어렵고 또 어떠한 실험결과가 나와도 그것의 검증이 어렵다는 점과 인간의 다양성(키, 몸무게, 성별, 인종), 재해 당시 상황의 변수(땀, 습기, 접촉부위의 물리적 상태 등) 등의 이유로 국제적으로 그 기준이 일치되어 있지 않지만 비교적 널리 통용되고 있는 사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인체가 감전되었을 경우의 위험성은 ① 통전전류의 크기 ② 통전시간과 전격의 위상 ③ 통전 경로 ④ 전원의 종류 등에 의해 결정된다. 통전전류가 크고 통전시간이 길수록 위험하고, 오른손보다는 왼손이, 직류보다는 교류에 의한 인체의 영향이 크다. 인체에 흐르는 전류(통전전류)는 인가전압과 인체의 내부 저항 및 전류의 유출입부분의 저항에 의한 오옴의 법칙에 의해 결정되나 실제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인가전압과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고 통전전류에 의해 결정된다. 통전전류의 크기에 따른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설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감지전류: 0.57~1[㎃] ② 이탈전류: 7~8[㎃] ③ 불수전류: 10~15[㎃] ④ 심실세동 전류: 116~185(교류의 경우)
감전의 방지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기기를 접지하거나 누전차단기를 접속사용하거나 이중절연구조의 전기 기계·기구를 사용하는 것이다. <산업안전기준에 관한 규칙 제328조, 제329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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