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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맥스 뉴스] 제주시, 어린이 활동공간 70곳 중금속 측정 등 환경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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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이즈맥스 댓글 0건 조회 5,528회 작성일 23-05-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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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뉴스 -

제주시가 유해물질 노출에 민감한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 안전관리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는 소식입니다.

어린이 활동공간은 만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활동하거나 머무르는 공간으로 제주시에는 △어린이집 330곳 △주택단지 놀이터 142곳 △도시공원 놀이터 211곳 △키즈카페 등 기타 52곳이 있습니다.

제주시는 최근 5년간 점검 이력이 없는 어린이 활동공간 70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50곳은 자체점검, 20곳은 환경부와 합동 점검할 예정입니다.

점검 주요 내용은 △어린이 활동공간의 시설물 부식, 노후화 여부 육안검사 △페인트, 마감재, 바닥재에 함유된 납과 카드뮴을 비롯한 중금속 간이측정 검사 등입니다.

제주시는 측정결과 환경 안전관리기준을 70%이상 초과한 활동공간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진행한 뒤 또다시 기준을 초과할 경우 개선 명령을 내릴 방침입니다.

지난해에는 어린이집 70곳을 점검한 결과 2곳이 기준을 초과해 개선 명령을 받았으며, 환경표지인증 페인트를 다시 칠하는 등 환경을 개선한바 있습니다.

박동헌 환경지도과장은 "어린이 활동공간의 시설 보수 등이 필요한 경우 환경표지 인증제품을 우선 사용해달라"며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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