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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맥스 뉴스] 썩는 데만 450년 '폐마스크', 오염대신 생활용품으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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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이즈맥스 댓글 0건 조회 1,317회 작성일 22-02-0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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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뉴스 -

코로나19 시대 방역 필수품. 한때 정해진 날에 줄을 서야 구매할 수 있었던 귀한 존재, 마스크. 하지만 어느덧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골칫거리가 됐는데요. 경기도 용인시가 고심 끝에 폐마스크 재활용 사업에 먼저 나섰습니다.

용인시는 7일부터 폐마스크를 가공해 플라스틱 의자나 반려동물 용품 등으로 만드는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시는 우선 시청사와 수지구 신봉동 엘지(LG)1차아파트 두곳에 폐마스크 수거함 7개를 설치했고 자동살균시스템을 갖춘 수거함에 모인 폐마스크는 업체가 수거해 열처리 공정을 거친 뒤 폴리프로필렌(PP) 수지로 만들게 됩니다. 마스크는 원래 폴리프로필렌이 주원료인데요 폴리프로필렌은 플라스틱의 한 종류로 환경호르몬을 배출하지 않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안전해 음식 용기나 가전제품, 의료용품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물질이 썩는 데는 450년 이상 걸리는데요. 소각하면 독성물질인 다이옥신이 발생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재활용 실익이 높지만 폐마스크는 부직포와 코 부분에 얇은 철사 분리배출이 까다롭습니다. 무엇보다 감염 우려 탓에 일반쓰레기 봉투로 직행해 왔는데요.

시는 110만 용인시민이 하루 한장씩 마스크를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연간 마스크 약 4억150만장(약 1600t)이 버려질 것으로 보고있고 이는 용인시 일반 종량제 생활폐기물 연간 발생량 12만2000t의 약 1.3%에 이른다고 합니다. 전종수 시 도시청결팀장은 “버려지는 마스크를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해 환경오염을 막고, 생활폐기물을 감량할 수 있는지 파악해보는 것이 우선 목표”라며 “서너달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운영 성과를 평가해 모든 공동주택단지로 확대할지 판단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마스크를 재활용하면, 한장당 폴리프로필렌을 3.1g가량 추출할 수 있는데 이는 통상 20~30㎏ 내외의 공원 벤치를 하나 제작하는 데에 마스크 6500개가량이 들어갈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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