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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맥스 뉴스] 국내 해양생물 미세 플라스틱 오염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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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이즈맥스 댓글 0건 조회 134회 작성일 21-10-0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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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뉴스 -

해양수산부 해양수산환경기술개발사업 '해양 미세플라스틱에 의한 환경위해성 연구(2015~2020)'에 따르면 전국 12개 해안에서 서식하는 자연산 굴과 담치에서 1g 당 최대 0.83개의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서해·남해 7개 해안 바지락에서 1g 당 최대 1.03개 (평균값 0.43개, 검출률 100%), 어류 6종에서 개체 당 최대 4.33개(평균 1.54개, 검출률 100%)가 검출됐다.

바닷새 또한 11종 중 5종(바다비오리, 회색머리아비, 바다제비, 괭이갈매기, 바다쇠오리)에서 플라스틱이 검출됐으며 바다거북에서 또한 플라스틱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79년후 우리나라 해양환경의 미세플라스틱 농도가 현재보다 50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니 어마무시한 수치가 아닐수 없습니다.

해수부는 해양플라스틱쓰레기 발생부터 수거, 처리까지 관리 강화를 선포하였지만 막상 처리(재활용 포함)에 관련해서 환경부 소관이라는 이유로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는것이 현실이라고 합니다.

이에 일각에서는 해수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부터 처리까지 가능한 '해양쓰레기 종합처리시설 설립'을 추진해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책임감을 갖고 해양폐기물 절감 및 재활용에 앞장서야 하고 나아가 표준화된 미세플라스틱 모니터링 방안을 마련하고 해양생태계 및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조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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