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맥스 뉴스] 11톤급 대형 수소화물차 국내 물류운송 첫 투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와이즈맥스 댓글 0건 조회 5,673회 작성일 21-12-23 14:45본문
- 물류 뉴스 -
환경부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현대자동차는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텐스에서 11톤(t)급 수소화물차 시범사업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시범사업으로 물류에 투입되는 수소화물차는 모두 5대인데요 CJ대한통운 2대 현대글로비스가 2대 쿠팡이 1대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각 회사는 국제특송화물과 강판등을 운송하는 데 앞으로 1년간 수소화물차를 1천~1천500회 투입할 계획이라고 환경부는 설명했습니다.
도로화물운송 온실가스 배출량은 연간 2천800만t으로 수송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의 30%를 차지하는데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 따라 수송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6천100만t으로 2018년(9천810만t)에 견줘 37.8% 줄여야 하는 상황이라 무공해 화물차 도입은 필수적인데요 화물차는 도로이동오염원에서 나오는 초미세먼지 70%를 배출하는 만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도 무공해 화물차가 필요합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수소화물차 1만대를 보급할 계획이고 환경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수소화물차 1대당 최대 4억5천만원의 구매보조금을 지원하고 국토부는 2030년까지 수소충전소 660기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전글[와이즈맥스 뉴스] CJ대한통운 택배노조 무기한파업 돌입 21.12.28
- 다음글[와이즈맥스 뉴스] 택배노조 CJ대한통운 무기한 총파업 돌입 '연말 물류대란' 오나? 21.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