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맥스 뉴스] 설 명절 앞두고 택배 배송 사칭 스미싱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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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이즈맥스 댓글 0건 조회 4,240회 작성일 22-01-21 15:11본문
- 물류 뉴스 -
설 명절을 앞두고 택배 배송 확인 등을 사칭한 스미싱에 대해 정부가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 등 관계부처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스미싱 신고 및 차단 건수 20.2만여 건 중 택배를 많이 주고받는 시기를 악용한 택배사칭 스미싱이 17.5만여 건으로 전체의 87%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스미싱을 통해 전송된 문자 내 인터넷주소를 클릭할 경우, 소비자의 스마트폰에 악성 앱이 자동 설치되고 이를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될 위험이 있는데요. 이렇게 유출된 개인정보는 향후 보이스피싱 사기 등 금전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특히 정부는 택배 조회, 정부 지원금 신청 등의 문자 속에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인터넷주소 또는 전화번호가 있을 경우 클릭하지 않고 바로 삭제할 것으로 권고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계 부처 간의 협업을 통해 국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스미싱, 보이스피싱 주의문자 발송, 스미싱 모니터링 및 사이버범죄 단속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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