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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류 뉴스 -

네오시스템즈가 클라우드형 물류플랫폼 로지스허브의 택배 서비스 채널을 확장하면서 물류플랫폼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네오시스템즈는 물류부터 택배, 쇼핑까지 다양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하나의 앱 안에서 물류를 비롯한 각종 생활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또 택배서비스 채널을 보다 확대해 물류플랫폼으로서 더욱 내실 있는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네오시스템즈에 따르면 로지스허브는 물류와 택배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택배플래너' 서비스를 중심으로 방문택배, 대량택배 및 택배발송 대행 서비스로 분야를 넓혔고 올해는 편의점 택배 예약 서비스까지 도입했습니다.

특히 지난 2월 '편의점택배 예약 서비스'를 출시하고 이마트24, GS25, CU, 세븐일레븐 등 전국 4대 대표 편의점과 제휴하면서 서비스 편의성과 고객 기반을 확대했습니다.

네오시스템즈 이봉현 대표는 "네오시스템즈의 물류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형태의 택배서비스를 축시하면서 플랫폼 경쟁력 강화 및 미래 먹거리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안정적인 사업 다각화로 꾸준한 성장을 이룰 수 있또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네오시스템즈는 7월 31일부터는 '로지스허브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날 고공행진 몰에서 선착순 100명에 한해 '신라면 120g 20봉'을 50% 할인된 가겨겡 구매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