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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맥스 뉴스] 현대제철과 삼성전자가 손잡고 반도체 폐기물로 수입광물 대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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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이즈맥스 댓글 0건 조회 278회 작성일 21-09-2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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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뉴스 -

현대제철과 삼성전자가 반도체 폐기물로 제철 과정에서 사용되는 수입광물을 대체하는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현대제철은 삼성전자와 함께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수슬러지(침전물)를 제철과정 부원료로 재사용하는 신기술을 공동 개발했다고 하는데요 해당 기술은 지난 6월 한국환경공단 1차 평가와 8월 국립환경과학원 최종 평가를 거쳐 지난달 31일 최종 승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양사는 반도체 폐수슬러지에 포함된 주성분이 제강 공정에서 쇳물 속 불순물을 더욱 쉽게 제거하는 형석과 유사 성분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작년 8월부터 연구를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이후 지난 4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30톤 규모 형석 대체품을 사용하여 철강재 생산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형석은 남미, 중국 등 전량 해외에서 수입하는 광물인데요 현대제철은 연간 약 2만톤 규모로 형석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이르면 오는 10월 말부터 약 1만톤을 폐수슬러지 재활용품으로 대체하고 사용량을 늘려간다는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시멘트공장으로 보내지던 폐수슬러지를 다양한 분야에서 재활용할수 있게 되었는데요 국립환경과학원은 2016년 7월 재활용환경성평가 제도 신설 이후 가장 모범 사례로 평가했으며 그동안 기술및제도적 한계로 재활용되지 못한 폐기물이 보다 더 재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과 행정적 지원을 지속한다는 방침입니다.

현대제철에서는 이번 재활용 기술을 통한 자원 확보는 친환경 미래 제철소의 중요한 전략적 요소이자 경쟁력이 될것이라며 다양한 환경에너지 기술로 자원 및 에너지 순환구조를 구축해 유한자원 한계를 극복해 나갈것이라고 합니다.

삼성전자에서는 앞으로도 폐기물 재활용률 100% 달성을 목표로 친환경 자원순환기술 개발을 지속하고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경영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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