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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맥스 뉴스] 코로나 쇼크 못 벗어난 일본 자동차업계 - 도요타 반도체 부족 일본 자동차 100만대 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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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이즈맥스 댓글 0건 조회 292회 작성일 21-09-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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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뉴스 -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이어 동남아 등에서의 부품 조달에 차질을 빚으면서 토요타 등 일본 자동차업체 감산 계획이 어이지고 있습니다. 도요타자동차 ·  닛산 · 스즈키 등 일본 주요 6개 업체의 2022년 3월기(2021년 4월 ~ 2022년 3월)의 감산 규모가 100만대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최근 토요타는 올 9~10월 자동차 생산량을 당초 계획보다 40만대가량 줄일 계획이라고 발표했는데요 특히 10월 감산 규모는 월 생산 목표의 40% 수준인 33만대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이 회사가 10월 전 세계에서 생산하는 물량은 당초 계획이었던 88만여대에서 55만여대로 줄어들게되고 감산 계획대로면 일본 국내외 일부 생산라인이 멈출 것으로 보입니다.

토요타 감산은 지난해 말부터 계속돼온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영향도 있지만 동남아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부품 공장 등이 제대로 가동되지 못한 파장이 크다는 분석입니다.동남아에서는 자동차 부품공장이 위치한 지역등에서 락다운(도시폐쇄)이나 외출 자제 등의 조치가 이어지고 있고 이에 따라 직원 출근이 어려워져 조업에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토요타만이 겪는 어려움이 아닌데요 토요타,스즈키,닛산,혼다등 일본의 주요 자동차업체 6개의 전망치등을 집계해 2022년 3월기의 감산 규모가 105만대에 달할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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