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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맥스 뉴스] 파로스아이바이오 혈액암치료제 개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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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이즈맥스 댓글 0건 조회 1,228회 작성일 23-08-2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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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 바이오 뉴스 -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존스홉킨스 의대 도널드 스몰(Donald Small, MD·PhD) 종양내과 교수겸 존스홉킨스 킴멜 암센터 소아종양학과장과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파이프라인 'PHI-101'의 병용 요법 확대를 위한 중개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중개연구는 기존 승인된 1차 치료제와의 병용 요법을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PHI-101의 AML 1차 치료제 시장 진입을 위한 제반 작업으로 파로스아이바이오와 존스홉킨스 의대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 1차 치료에 사용되는 '비다자(성분명 아자시티딘)'나 '벤클렉스타(성분명 베네토클락스)'와 PHI-101을 병용할 때의 효능을 시험할 예정입니다.

도널드 스몰 교수는 PHI-101의 표적 단백질인 FLT3 관련 연구를 30년 이상 수행해 왔으며 개발중인 다수의 FLT3 저해제에 대한 임상 연구를 이끈 바 있습니다. 현재 PHI-101 글로벌 2상 임상시험 설계 및 미국 임상 병원 네트워크 지원 등 미국에서 진행될 임상 관련 자문도 진행 중입니다.

이번 중개연구 외에도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재발 및 불응성 AML 환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1b상을 진행중입니다.

파로스아이바이오 윤정혁 대표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PHI-101은 당사의 주력 파이프라인으로 2024년 상반기를 목표로 미국, 호주 및 국내 포함한 글로벌 2상을 준비하고 케미버스를 활용해 다양한 적응증 확대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PHI-101을 필두로 전세계 희귀난치성 환자의 미충족 수요를 채우는 혁신 신약을 조속히 출시하고 관련 파이프라인을 꾸준히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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