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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맥스 뉴스] 중소병원 근무 간호사들 의사 업무까지 떠맡아 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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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이즈맥스 댓글 0건 조회 123회 작성일 21-10-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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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 뉴스 -

대한간호협회가 고질적인 중소병원 간호사 부족 문제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중소병원 교대근무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을 위한 실태조사'를 진행한뒤 최근 그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500병상 미만 의료기관인 중소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대부분은 의사 업무를 대체하도록 요구받고 있으며 연장근무에 대한 수당도 지급받지 못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근로기준법에는 8시간 근무중 1시간의 휴게 시간을 갖도록 규정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식사 시간을 포함해 휴식시간이 30분이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간호사가 맡고 있는 환자수와 업무량이 많아 식사할 여유조차 없을정도로 근무조건이 열악하다는 지적입니다.

협회측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1만 4280명 가운데 66.2%가 일부 의사 업무까지 하도록 요구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료기간 종별로는 종합병원이 70.9%로 가장 많았고 병원(66.5%), 전문병원(66.6%), 요양병원(58.9%) 순이었다고 합니다.

가령 환자 수술 부위의 소독과 관리등 침습적 의료시술 등은 의사의 업무이지만 간호사가 부족한 의사를 대신해 일하는 경우라고 합니다. 또한 요양병원등에서는 처방전을 의사가 발부해야 하는데도 간호사가 의사 ID를 이용해 처방을 내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중소병원에서 일반병동 간호사 1명이 담당하는 환자 수가 평균 25~30명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간호사가 담당하는 환자수 과다로 업무부담이 가중돼 중소병원 간호사가 이직이나 퇴직의 가장원인으로 꼽힌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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