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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맥스 뉴스] 건강 수명 연장의 비밀 찾았다 종양 억제 유전자 PTEN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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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이즈맥스 댓글 0건 조회 141회 작성일 21-10-0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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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 뉴스 -

현재 사회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왔습니다. 이에 따라 초고령화 사회에 도입한 우리나라의 가장 시급한 문제 중 하나는 단순히 수명을 늘리는 것이 아닌 건강하게 장수하는 방법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노화는 생물학적 기능들의 저하와 그에 따른 노화 관련 질병들을 동반하는 비가역적 과정이라고 알려졌는데요 노화가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기 전 시기를 건강 수명이라고 하며 최근 노화 연구의 주요 목표중 하나는 건강 수명을 늘리는것입니다.

인슐린및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1은 노화 조절 신호 전달경로로 알려져 있는데요 여러 종에서 보존되어 있으며 다양한 생리현상을 조절합니다. 이에 인슐린 및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1이 노화 연구에 많이 쓰이는데 국내 연구진이 이러한 인슐린 및 인슐리 유사 성장인자-1의 활성이 저하된 장수 돌연변이에서 긴 수명을 유지하면서도 건강 및 운동능력을 증진할 방법을 찾아냈다고 합니다.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노화분자유전학 실험실 연구팀은 가늘고 길게 사는 돌연변이체에 종양 억제 유전자 PTEN의 특정 돌연변이를 도입해 건강한 장수를 유도할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PTEN은 포스파티딜이노시톨(Phosphoinositol)과 단백질에서 인산기를 떼어내는 효소활성을 가진 탈인사화효소(Phosphatase)입니다.

인슐린 및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는 진화적으로 잘 보존이 된 수명 조절 호르몬으로 적절한 감소는 수명을 늘리지만 건강 수명(운동성, 성장, 생식능력, 발달 등)은 오히려 악화된다고 합니다.

카이스트 연구팀은 노화 연구에서 많이 사용되고 수명이 3주 정도로 짧은 예쁜꼬마선충을 이용해 인슐린과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가 감소한 상황에서 종양 억제 유전자인 PTEN의 유전자 서열 하나만 바꾸면 장수와 건강을 모두 얻을수 있음을 밝혀내었습니다.

그간 예쁜꼬마선충에서 인슐린 및 인슐린 유사 선장인자-1 수용체의 활성저하는 일반 야생형개체보다 수명을 두배가량 증가시키지만 그와 동시에 일반적으로 운동성, 성장, 번식 등의 건강 상태를 악화시킨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하여 연구진은 이러한 인슐린 및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1의 활성이 저하된 장수 돌연변이에서 긴 수명을 유지하면서도 건강 및 운동능력은 증진할 방법을 찾고자 연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장수 유도 신호전달 경로에서 효소 하나의 활성을 세심하게 조정해 장수 유지뿐 아니라 건강 수명을 늘릴수 있다는 매우 획기적인 가능성을 제시하여 초고령화 사회의 문제 해소 가능성을 보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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