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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성변형 (塑性變形 , plastic deform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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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이즈맥스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1-08-1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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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에 대하여 외력을 어느 한계 이상 크게 하면 재료가 항복 ( 降伏 , yield )하여 외력을 제거하여도 원형으로 완전히 복원되지 못하고 영구적인 변형이 남는 성질을 소성 ( 塑性 , plasticity )이라 하고 , 그 변형을 소성변형이라고 한다. 이는 재료에 가해지는 외력이 어느 한계 이내일 때 외력을 제거하면 재료가 원상태로 복원하는 성질을 이르는 탄성 ( 彈性 , elasticity )과 그 변형을 일컫는 탄성변형 ( 彈性變形 , elastic deformation )의 반대되는 개념이다. 소성의 성질을 얻을 목적으로 가공하는 것을 소성가공 ( 塑性加工 , plastic working )이라 하며 칩 ( chip )을 생성하지 않는 비절삭가공의 일종이다. 소성변형은 변형과정이 아주 복잡하므로 이론적으로 해석하기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주요 소성가공으로는 금속재료에 햄머 또는 프레스 등으로 압축력 또는 충격력을 가하여 분리된 부품을 생산하는 단조 , 금속재료를 회전하는 1조 ( 상하 2개 ) 또는 그 이상의 롤 ( roll ) 사이에 넣어 가압하므로써 두께나 단면적을 감소시켜 길이방향으로 연속된 일정한 단면의 소재를 가공하는 압연 , 각종 단면재나 관재를 얻기 위하여 소성이 큰 재료를 컨테이너 ( container )에 넣고 강력한 압력으로 금형을 통하여 밀어내는 압출 , 테이퍼 ( taper ) 형상의 구멍을 가진 금형을 통하여 소재를 강력한 힘으로 잡아 당김으로써 선재 , 봉재 , 관재 등을 얻는 인발 가공 등이 있다. 또한 소성가공은 가공온도에 따라 통상 금속의 재결정온도 ( 再結晶溫度 , recrystallization )이하에서 이루어지는 냉간가공 ( 冷間加工 , cold working )과 그 이상의 온도에서 이루어지는 열간가공 ( 熱間加工 , hot working )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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