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과사전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에 대한 사전입니다.

Total 440건
  • RSS
  • Q. 검정 (檢定, certification)

    산업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안전장치 및 보호구를 일정한 시험기준에 의한 안전성과 성능실험을 거쳐 합격여부를 결정하는 것이다. 즉 어떤 장비, 기구를 일정한 기준에 의해서 검사하고 그것이 기준에 도달하고 있는가의 여부를 확정 또는 인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검사라는 말과 비교하여 꼭 들어맞는 것을 인정하는 점이 다르다. 원칙적으로는 법령에 의해서 합격여부를 결정한다. 산업안전보건법에서의 검정도 위험, 유해한 작업이 따르는 기계, 장치나 보호구, 안전장치에 대해서 일정한 규격을 구비하고 있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며, 개별검정과 형식검정의 두 종류가 있다. 점검의 실시자는 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검정대행기관이다.  <산업안전보건법 제33조 제3항, 제35조>
  • Q. 검지관측정법 (檢知管測定法, detector tube measurement method)

    작업환경 중의 오염된 공기를 반응관에 통과시켜 오염물질과 반응관 내 검지제와 화학적 작용으로 검지제가 변색되는 것을 이용하여 오염물질의 농도를 측정하는 직독식 측정방법이다. 검지관은 내경이 2㎜~4㎜의 가늘고 긴 유리관 속에 측정대상물질에 대응하는 검지제를 넣어 양단을 밀봉한 것으로서 측정을 할 때에는 양단을 개방한 후 한쪽은 측정하고자 하는 위치에, 한쪽은 흡인 펌퍼에 끼워 사용한다. 검지관 측정은 조작이 용이하여 숙련이 필요하지 않으며 측정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고 특별한 시료분석이 필요 없으며 현장에서 바로 측정결과를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측정기구가 가볍고 휴대하기 편리한 장점이 있으나 측정결과의 정확성이 떨어지므로 작업환경측정에 검지관을 사용하는 것은 매우 한정되어 있다. 작업환경 측정에서 검지관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는 ① 예비조사 목적인 경우, ② 검지관 방식 외에 다른 측정방법이 없는 경우, ③ 사업장 자체측정기관이 작업환경 측정을 하는 때에 있어서 발생하는 가스상 물질이 단일 물질인 경우에 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작업환경측정 및 정도관리규정 제23조>
  • Q. 검출한계 (檢出限界, limit of detection: LOD)

    주어진 신뢰 수준에서 검출가능한 분석물의 최소농도 또는 질량이다. 이 한계는 바탕신호의 통계적 요동 크기에 대한 분석신호의 크기의 비에 따라 달라진다. 즉, 분석신호가 우연오차로 인한 바탕신호의 편차보다 몇배 크지 않으면 검출된 신호가 분석신호라고 확신할 수 없다. 최근 분석신호가 바탕신호 편차의 3배일 때 검출의 신뢰수준은 95% 정도로 인정되고 있다. 검출한계를 계산하는 방법에는 크게 2 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시각에 의한 방법으로, 신호/잡음비(signal/noise ratio: S/N비)를 구하여 S/N의 비가 3을 초과하는 농도로 평가한다. 보통 공시료 신호의 3배에 해당하는 시그널을 나타내는 농도로 표시한다. 둘째는 회귀직선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공시료나 표준편차를 검량선의 기울기로 나누어 3배에 해당하는 농도로 표시한다. 
  • Q. 검측체크 리스트 (punch list)

    공장을 건설한 후 시운전 시행단계에서 설치 또는 설계의도와 상이한 사항을 목록화하여 개선하기 위해 만든 리스트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모든 punch list가 해결되어야만 공장이 안전하게 생산준비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 Q. 토구간 (檢討區間, study node)

    전 공정의 위험성 평가에 있어 평가에 필요한 부분늘 구간으로 자세히 나누어 검토하는 것을 말한다.
  • Q. 건강장해 (健康障害, health obstacle)

    신체적·사회적 기능의 장애(disability)와 구별되는 용어로서 여러 기관에서 다음과 같이 정의를 내리고 있다. ① WHO: 보건분야에 관련되어 사용될 때 심리학적 및 생의학적 또는 해부학적 구조나 기능의 결손이나 이상. ② 국내법: 부상 또는 질병이 치유되었으나 신체에 남은 영구적인 정신적 또는 육체적 훼손으로 인하여 노동능력이 손실 또는 감소된 상태. ③ Mc Bride: 신체의 정상기능의 저하를 가져오는 신체구조의 변형이나 변질. ④ 미국의학협회: 개인의 건강상태의 변화, 사회적 직업요구 또는 법적 및 규정상 요구에 응할 수 있는 개인 능력의 변화 
  • Q. 건강증진 (健康增進, health promotion)

    건강증진은 개인이 지니고 있는 건강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건강향상을 도모하는 것으로 질병에 이완되기 전 지금의 건강상태를 유지, 증진하는 것과 질병에 이완된 상태에서 일련의 운동을 통하여 바람직한 건강의식 및 행동을 통하여 정상적인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사업장 건강증진운동은 사업주가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건강 지향적 환경을 만들고 조직을 체계적으로 활용하여 근로자의 신체적, 정신적 상태 등의 증진을 강화하는 것이다.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제3조>
  • Q. 건강진단 (健康診斷, health examination)

    의사나 치과의사가 자각적·타각적(他覺的)으로 건강한 사람에 대하여 그 건강상태를 진찰하는 일을 말한다. 건강진단을 크게 나누면, 개인적 건강유지를 위한 것과, 국민 전체의 건강유지를 위하여 행정적으로 특정한 대상자에게 의무적으로 하는 것이 있는데, 후자의 경우를 ‘정기건강진단’이라고 한다. 근로보건관리규정에는 위생상 유해한 직장의 종업원은 연 2회 이상의 건강진단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그밖의 직장에서는 연 1회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학교보건법에서는 매년 학생과 교직원의 신체검사를 하게 되어 있고, 결핵예방법에서는 모든 국민은 연 1회 이상 결핵에 관한 건강진단을 받도록 되어 있으며, 모자보건법에서는 임신부와 영유아에 대한 건강진단을 규정하고 있다. 이밖에 접객업소에서도 전염병, 피부병에 관한 건강진단을 받아야 한다는 규정이 업종별로 정해져 있다.
  • Q. 건널다리 (over bridge)

    건너다닐 수 있도록 높게 가로질러 놓은 시설이다. 회전축이나 기계장치 및 설비 등에는 안전확보를 위해 덮개나 울 등을 설치하여 작업자의 접근을 통제하지만 부득이 작업자가 이를 건너가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건널다리를 설치한다. 건널다리는 원동기, 회전축, 치차, 풀리, 플라이휠 및 벨트 등에서 접촉으로 인해 말려 들어갈 위험이 있는 곳에 설치하는데, 건널다리에는 안전 난간 및 미끄러지지 않는 구조의 발판 등을 설치하여야 한다.  <산업안전기준에 관한 규칙 제32조 ④>
  • Q. 건설 (建設, construction)

    구조물을 새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이 공사는 철도, 도로, 댐, 교량 등 공공시설에 대한 토목공사와 건축물에 관한 건축공사로 대별되며, 모두 건설업자에 의해 시공된다. 
  • Q. 거미막하출혈 (subarachnoidal hemorrhage)

    뇌표면의 거미막과 연막(軟膜) 사이의 출혈을 말한다. 뇌의 표면은 2층으로 된 엷은 막으로 싸여 있으며, 그 외층은 지주막, 내층을 연막이라고 한다. 연막 사이에는 거미막하강이 있고 뇌척수액으로 차 있어, 뇌와 두개(頭蓋) 사이의 완충작용을 한다. 지주막하강의 출혈(지주막하출혈)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다가 뇌혈관 촬영법이 보급되면서 뇌동맥류(腦動脈瘤)와 뇌정맥의 기형적 파열에 의한 출혈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뇌동맥류는 전체 인구의 4~5%에서 발생하며, 1% 미만의 인구가 일생 중 뇌동맥류 파열에 의한 거미막하 출혈을 겪고 0.5%는 이로 인하여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뇌출혈은 비교적 고령층에 많은 데 반해, 거미막하 출혈은 젊은 층에 많은 것이 특징이다. 대개는 증세가 나타나지 않다가 갑자기 심한 두통과 구토를 일으키고 의식을 잃어 혼수상태에 빠진다. 이 때 2시간, 늦어도 1∼2주 사이에 회복되지 않으면 생명이 위태롭다. 병의 경과는 뇌출혈의 경우보다 좋으나, 한 번 출혈하면 50%는 재발하기 쉽고, 발작이 거듭될수록 사망률이 높아진다. 대체적으로 뇌동맥류 파열 후 약 1/3은 현장에서 사망하고 1/3은 병원으로 후송중 혹은 입원 중 사망하거나 상태가 나빠 수술을 받지 못하며, 나머지 1/3만이 수술적 치료를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 
  • Q. 거푸집 (form)

    거푸집이란 콘크리트 타설 때부터 콘크리트가 강도를 발현하여 자립할 시기까지 굳지 않은 콘크리트를 지지하는 가설구조물을 말하며 구조물의 모양, 치수, 위치를 콘크리트가 충분히 경화할 때까지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거푸집은 연직방향하중(고정하중, 충격하중, 작업하중 등)과 수평방향하중(측압)에 안전하도록 구조적으로 검토·확인되어야 하며, 구조물의 미관, 마무리 재료의 부착성능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콘크리트공사의 경제성을 좌우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거푸집은 목재, 합판, 강관, 강재, 경합금, 플라스틱 등의 재료가 쓰이며, 거푸집의 종류는 사용재료에 따라 목제거푸집(wooden form), 강제거푸집(steel form), 알루미늄거푸집(aluminum form), 플라스틱거푸집(plastic form), 와플거푸집(waffle form), 활동거푸집(slip form) 등으로 나눌 수 있고, 구조물의 종류에 따라 기둥거푸집(column form), 벽거푸집(wall form), 보거푸집(beam form), 슬래브거푸집(slab form)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거푸집의 재료는 변형, 부식되거나 심하게 손상된 것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최근에는 강재 거푸집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거푸집 재료선정시 강도, 강성, 내구성, 작업성, 타설 콘크리트의 영향력, 경제성 등을 고려하여야 한다. 거푸집공사는 철근콘크리트공사에 있어서 공사의 성공여부와 공사비, 공사기간 등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므로 거푸집은 다음과 같은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① 거푸집은 조립·해체·운반이 용이하도록 해야 한다. ② 최소한의 재료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전용성을 가져야 한다. ③ 수분이나 모르타르 등의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수밀성을 갖추어야 한다. ④ 시공의 정확도 유지(수직, 수평, 직각) 및 변형이 생기지 않는 구조이어야 한다. ⑤ 콘크리트의 하중 및 측압에 변형, 뒤틀림이 없는 강도를 가져야 한다. 거푸집공사에서는 ① 콘크리트(레미콘) 조달 계획 ② 거푸집 조립도 구비 ③ 거푸집 및 거푸집 지보공의 안전성 검토(응력, 측압 산정) ④ 거푸집 작업순서 결정 ⑤ 가공 및 조립 계획 ⑥ 콘크리트 타설후 해체 계획 등을 사전에 숙지하고 준비하여야 한다. 거푸집 해체 작업시에는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① 거푸집 및 거푸집지보공을 해체할 때에는 작업책임자를 선임하여야 한다. ② 강풍, 폭우, 폭설 등 악천후로 작업실시에 있어 위험이 예견될 때에는 해체작업을 중지시켜야 한다. ③ 해체된 거푸집 재료를 올리거나 내릴 때에는 달줄이나 달포대를 사용하여야 한다. ④ 해체된 거푸집 또는 각목 등에 박혀 있는 못이나 날카로운 돌출물은 즉시 제거하여야 한다. ⑤ 거푸집의 해체는 순서에 입각하여 실시하여야 한다. ⑥ 해체작업자는 반드시 안전모와 안전화를 착용하여야 하며, 고소작업시에는 안전대를 사용하여야 한다. ⑦ 보 또는 슬래브거푸집을 제거할 때는 한쪽을 먼저 해체한 다음 밧줄 등을 이용하여 묶어두고, 다른 한쪽을 서서히 해체하며 천천히 달아내려 거푸집의 보호는 물론 거푸집의 낙하충격으로 인한 작업자의 돌발적 재해를 방지하여야 한다. ⑧ 거푸집의 해체가 곤란한 경우 구조체에 무리한 충격이나 큰 힘에 의한 지렛대의 사용은 금하여야 한다. ⑨ 제3자에 대한 보호를 철저히 하여야 한다. ⑩ 상하 동시에 작업을 할 때에는 상호연락이 잘되어야 한다.
  • Q. 거푸집동바리 (form timbering)

    거푸집동바리란 굳지 않은 콘크리트 구조물 또는 그 일부분을 콘크리트가 경화하기까지의 기간 동안 지지하기 위한 구조물을 말하며, 일명 거푸집지보공이라고도 한다. 구조는 지주식과 보식이 있다. 지주식에는 파이프서포트식, 틀 조립식, 조립강주식 등이 있고 보식에는 경지보보식, 중지보보식, 달아내기식이 있다. 산업안전기준에 관한 규칙 제365조에는 거푸집동바리에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할 때에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준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① 당일의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당해 작업에 관한 거푸집동바리 등의 변형·변위 및 지반의 침하유무 등을 점검하고 이상을 발견한 때에는 이를 보수해야 한다. ② 작업중에는 거푸집동바리등의 변형·변위 및 침하유무 등을 감시할 수 있는 감시자를 배치하여 이상을 발견한 때에는 작업을 중지시키고 근로자를 대피시킨다. ③ 콘크리트 타설작업시 거푸집붕괴의 위험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충분한 보강조치를 한다. ④ 설계도서상의 콘크리트 양생기간을 준수하여 거푸집동바리 등을 해체한다. 산업안전기준에 관한 규칙 제366조에는 거푸집동바리 등의 조립 또는 해체작업을 할 때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준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① 당해작업을 하는 구역에는 관계근로자 외의 출입을 금지시킨다. ② 비, 눈 그 밖의 기상상태의 불안정으로 인하여 날씨가 몹시 나쁠 때에는 그 작업을 중지시킨다. ③ 재료, 기구 또는 공구 등을 올리거나 내릴 때에는 근로자로 하여금 달줄, 달포대등을 사용하도록 한다. ④ 보, 슬래브 등의 거푸집동바리 등을 해체할 때에는 낙하, 충격에 의한 돌발적 재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버팀목을 설치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 Q. 건 (腱, tendon)

    근(筋)을 부착시키는 섬유삭을 말한다. 건의 굵기, 길이, 형태는 근육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대체로 지체(肢體)가 가늘고 긴 근육건은 길고, 판상(板狀) 근육건은 막과 같이 얇고 넓어서 특히 건막(腱膜)이라고 한다. 건섬유와 근섬유는 직접 연결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근섬유를 싸고 있는 근내막(筋內膜)이 근섬유의 말단에서 건섬유로 이행하고 있다. 건이 뼈나 연골에 부착되는 곳에서는 건섬유의 일부는 골막에 부착하고, 일부는 골막을 뚫고 골질 또는 연골질 속에 들어가 있다. 건 자체는 매우 단단하여 끊어지는 일은 없으나 너무 강하게 당기면 건과 뼈 사이가 벗겨지는 수가 있으며, 이러한 건의 박리현상은 아킬레스건에서 자주 일어난다. 건에는 신경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건에 순간적인 강한 자극을 가하면 근육이 일시적으로 수축하는 건반사(腱反射)를 일으킨다. 건반사는 병적인 경우에는 항진할 때와 감약(減弱) 또는 소실할 때가 있다. 건반사의 중추는 척추에 있으며, 추체로(錐體路)가 이 반사중추를 억제하고 있다. 추체로가 손상을 입었을 경우에는 이 억제기능이 없어지므로 건반사가 항진한다고 하며, 건반사가 소실하는 경우는 그 반사궁(反射弓) 자체가 상해를 입었을 때이다.
  • Q. 건강관리구분 (健康管理區分)

    근로자 건강진단(배치전, 특수, 수시, 임시 건강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 건강이상의 유무에 따라 A(건강관리상 사후관리가 필요없는 자: 건강자)와 C(요관찰자) 또는 D(유소견자)로 구분하고, 건강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일반 질병과 직업성 질병의 소견 유무에 따라 이를 구분한다. C1(직업병 요관찰자)과 C2(일반질병 요관찰자) 또는 D1(직업병 유소견자)과 D2(일반질병 유소견자)의 구분을 위해서는 우선 작업장 기중농도, 노출기간, 생물학적 노출지표검사 등 노출력의 평가가 필요하며, 당해 노출정도가 이상소견 또는 장해를 일으킨 것으로 추정되어야 한다.

검색

Copyrightⓒ2015 WISMAX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