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맥스 뉴스] 대한제강 평택공장, 굴뚝 작업환경 개선 자발적 협약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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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이즈맥스 댓글 0건 조회 54,647회 작성일 23-12-12 16:03본문
- 환경 뉴스 -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지난 8일 대한제강 평택공장, 아모레퍼시픽과 굴뚝 시료채취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서는 배출농도 초과 여부등을 판단하기 위해 작업자가 굴뚝에 올라 시료를 채취하는데 이 과정에서 낙상 및 낙하물 사고 등 항시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제강은 시료 채취 관련 시설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보수하고 계단에 미끄럼 방지 패드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도 굴뚝 계단에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수직 사다리를 계단으로 개선하는 등 안전망을 설치합니다.
이날 양사를 포함 현재까지 9개 업체가 자발적 협약에 참여했고 수도권대기환경청은 각 사업장의 작업환경 개선 노력과 성과를 홍보하고 표창 수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박륜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시설 개선을 약속한 기업에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이 작업환경 개선은 물론 기업의 ESG 경영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힌한다"고 말했습니다.
